뮤덕으로써 팬아트를 많이 그립니다만...
찐 친(이자 덕친)에게 안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시무룩)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려 보았던!
이번 11월에 다시 돌아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팬아트 입니다!
재연 때 부터 빅터를 하신 배우님을 모티브로 한 것인데...
솔직히... 제가 봐도 닮지를 않아서...
이번에 풀린 사진으로 다시 그리고 있긴 합니다만...(절망)
웹툰 식으로 채색하고 스파인 작업으로 움직임도 줘보았습니다...
물론 스파인은 공부중이라 어색어색....(잘 못해서 헤매고... 움직임도 어색...)
오랜만에 전신 그림을 그리다보니 다리가 계속 실패해서 어렵사리 완성한 그림입니다..ㅠㅠ
만드는 과정을 영상(클립스튜디오의 랩스 기능 이용)을 보여드리면 엄청 헤맸다는 것이.....
엄청... 지저분...
우여곡절 끝에 완성을 시키고 스파인을 해 보았습니다아~~~!!!
엄청 어색한 움직이지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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